대전시, 2026년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1100명 혜택
2026-02-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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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생 이자 최대 100만원 상환
27일부터 대전청년포털 온라인 접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도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시 예산 1억 6250만 원을 투입해 약 11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원) 휴학생·졸업유예생 포함한 재학생 또는 타 지역 대학(원) 재학생 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다.
단, 다른 기관으로부터 이자 지원을 받거나 무이자 대출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한다.
신청은 2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계좌가 아닌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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