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리농악 배워볼까'…대전문화재단 전수학교 27일부터 접수
2026-02-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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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반 운영, 수강료 전액 무료
전통문화 보존·시민 참여 확대 기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다음 달 11월까지 운영하는 웃다리농악 무형문화전수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진행하며, 웃다리농악의 전승과 보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송덕수 예능보유자가 진행하는 주간반(수요일 오후 2~4시)과 야간반(화요일 오후 7~9시), 김행덕 전승교육사가 진행하는 야간반(수요일 오후 7~9시)으로 구성했으며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042-632-8382) 또는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042-861-46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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