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탑립·전민지구 토지보상 즉시 착수
2026-02-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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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탑립·전민지구 개발 실시계획 승인...최종 행정절차 마무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유성구 탑립동·전민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덕연구개발특구 3단계(탑립·전민지구) 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승인으로 사업 착수를 위한 최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즉시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
탑립·전민지구 개발사업은 약 81만㎡ 규모로 조성하며, 총 사업비는 5452억 원을 투입한다. 첨단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해 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고,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결합된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339억 원, 고용유발효과 1016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덕특구의 기술이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인재 유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는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토지보상 및 기반시설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업용지 공급과 투자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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