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어학시험비 지원

2026-02-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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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 대상 최대 10만 원...취업 준비 부담 완화
선착순 선정…다음 달 10일 내외 지급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약 2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으로 연간 3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등 총 877종이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년은 다음 달 10일 내외로 응시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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