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누가 뛰나]공원식, “청년이 꿈을 펼치는 포항을 만들겠다”

2026-02-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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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입학식에 참석, 안산교육재단(선린대학교) 상임이사 자격으로 축사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선린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서 안산교육재단(선린대학교) 상임이사 자격으로 입학생을 대상으로 축사를 했다/공원식 제공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선린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서 안산교육재단(선린대학교) 상임이사 자격으로 입학생을 대상으로 축사를 했다/공원식 제공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월 27일 형산로터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마친 뒤 선린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서 안산교육재단(선린대학교) 상임이사 자격으로 입학생을 대상으로 축사를 했다.

공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산업도, 일자리도, 기술도 끊임없이 바뀌고 있지만 실력을 갖춘 사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전문성, 인성, 그리고 도전정신을 갖춘다면 어디서든 당당히 설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학업에 정진하라”고 주문했다.

공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은 철강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겼고 있지만,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으로 내일에는 반드시 세계적 첨단광역도시로 발전 할 것”이라며 “청춘의 도전을 위해 최근 공실율이 높은 중앙상가에 제2테크노파크를 건립을 공약으로 발표했으며, 포항에서도 청년이 떠나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는 청년 창업스타업을 지원하며, 청년주택, 육아돌봄사업 등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고 정주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정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 예비후보는 이어 흥해시장을 방문하고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부름 등을 장만하려는 주민과 상인들과 함께 최근 흥해의 숙원사업과 지진 이후 침체된 흥해 구도심 발전 방안에 대한 경청투어를 이어갔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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