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팡 물류센터서 근무한 것으로 밝혀진 유명 연예인
2026-02-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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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 문제, 작품 공백기 등 다양한 이유로 알바하는 배우들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 관계자는 과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글이 뒤늦게 눈길을 끈 것에 대한 답변이다. 해당 목격 글은 지난해 8월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1982년생인 임주환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과 '쌍화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킬롤로지'와 '프라이드' 등 다수 연극 작품에도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배우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출연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 등에서 활약했다.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유명 연예인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프리랜서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인 중에는 생계 문제나 작품 공백기 등 여러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사례가 존재한다.
배우 정성일은 넷플릭스(Netflix) '더글로리' 공개 후에도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혔고, 백성현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기간 중 생계유지를 위해 어머니가 운영하는 건설사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했다고 전했다. 박호산 역시 빌딩 유리창 청소나 생수 배달 등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