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3월 3일 조치원 ‘홍문당서적’서 사인회… “세종 행정수도 20년 기록, 시민과 소통”

2026-03-0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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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간 기념… 정오에 독자 만남 진행
대형서점 대신 지역 향토서점 선택… “지역 소상공인 상생 의미” 강조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유튜브 대담 /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 캠프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유튜브 대담 /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 캠프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간을 기념해 3월 3일(화) 오후 12시 조치원읍 홍문당서적에서 사인회를 열고 시민·독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책은 ‘노무현의 구상에서 이재명의 완성까지’라는 부제 아래 행정수도 세종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향후 비전을 다룬 내용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이 아닌 조치원 지역 서점인 홍문당서적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지역의 향토 서점을 장소로 택한 것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취지를 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유튜브 대담  /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 캠프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유튜브 대담 /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 캠프

홍문당서적(대표 조형연)은 2017년 조치원읍 원리에서 작은서점으로 시작해 현재 럭스스퀘어로 이전해 운영 중이며, 온라인 판매 확대와 참고서 시장 변화로 지역 중소형 서점 운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서점 역할을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행사 관계자는 앞선 출판기념회에서 도서를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홍문당서적 현장에서 도서를 상시 비치·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선거법상 주차 비용 지원이 불가하다며 방문객들은 럭스스퀘어 주변 나눔 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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