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료~ "자기 주도적 전공 설계 첫걸음"

2026-03-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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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026학년도 신입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개최
학사제도·수강신청 안내 및 선배 멘토링 진행
김지흔 학부장 "폭넓은 배움 통해 적성 맞는 진로 찾도록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자유전공학부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맞이하며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27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자유전공학부만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이해시켜 체계적인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수진·선배 멘토링으로 '밀착 지원'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멘토링&그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학과 선배 재학생, 그리고 신입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학부 소개 및 교수진 안내 ▲자유전공학부 교육과정 가이드 ▲학사제도 안내 ▲수강신청 방법 설명 등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자유전공학부의 운영 취지와 전공 선택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신입생들이 향후 자신의 학업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계 넘나드는 배움… 학생 중심 학사 운영"

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특정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학문을 경험한 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유연한 학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흔 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장은 “자유전공학부는 학문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배움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 중심의 학사 운영을 통해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비전에 딱 맞는 전공을 선택하고, 대학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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