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2500만개 팔렸다…8년 만에 확 달라져 돌아온 ‘이 제품’ 정체

2026-03-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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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8년 만에 2세대로 리뉴얼…미세거품·소취력 강화

LG생활건강이 온더바디 ‘코튼풋 발을씻자 풋샴푸’를 리뉴얼한 ‘발을씻자 2세대’를 출시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이미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이미지

LG생활건강은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히트상품 ‘발을씻자’를 2세대 버전으로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출시된 ‘발을씻자’는 스프레이건으로 미세 거품을 분사해 발을 세정하는 방식으로 ‘풋샴푸’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발을씻자는 최근 누적 판매 250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 리뉴얼은 출시 8년 만에 이뤄졌다. LG생활건강은 2세대 제품은 기존 대비 1.5배 더 풍성해진 3000만개의 미세 거품을 적용했고 분사 정확도를 개선한 스프레이건으로 발가락 사이 등 좁은 부위까지 세정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소취 기능도 강화했다. LG생활건강은 2세대 제품에 베이킹소다 함량을 높이고 체취 마스킹 특허 향료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발냄새 원인균을 99.9% 제거하도록 설계했으며 세정 후 보습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도 덧붙였다.

온더바디 '코튼풋 발을씻자 풋샴푸' 2세대 / LG생활건강 제공
온더바디 '코튼풋 발을씻자 풋샴푸' 2세대 / LG생활건강 제공

보습·진정 성분도 보강했다.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판테놀을 포함한 풋 수딩 콤플렉스를 4만ppm 적용해 세정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되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통 채널에서는 올리브영 ‘3월 올영픽’ 제품으로 선정됐다. 발을씻자 2세대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 혜택과 함께 판매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기능과 성분을 모두 혁신해 더 편리하고 건강한 풋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온라인서 번진 ‘범용성’ 후기 입소문

발을씻자는 발 세정제라는 기본 용도 외에도 강한 세정력과 소취력을 강조한 이용 후기가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화제를 모아왔다. 일부 소비자들은 발 관리에 그치지 않고 손 세정이나 운동화·슬리퍼 탈취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했다는 경험담을 공유되고 있다.

생활 얼룩 제거에 효과를 봤다는 후기도 있다. 땀과 피지, 각질 제거에 초점을 둔 제품 특성상 변색이나 찌든 때, 커피 얼룩 등에 사용해봤다는 사례도 공유됐다. 욕실 타일이나 자전거 프레임처럼 표면 오염이 남기 쉬운 곳을 닦는 데 활용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처럼 발을씻자는 제품명과 달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했다는 후기가 쌓이면서 온라인에서는 ‘범용 세정템’처럼 소비되는 흐름까지 형성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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