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전국 '탑티어' 입증~ 여가부 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2026-03-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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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서 전국 상위 10% 쾌거
전남 유일 최우수 등극… 운영·관리·프로그램 '3박자' 호평
김한종 군수 "청소년이 장성의 미래… 아낌없는 지원 약속"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시설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장성군 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룡)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전남 유일 '최우수'…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10%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548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실태, 관리 체계,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심사한 결과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10% 안에 드는 '최우수시설'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김한종 장성군수(왼쪽)와 김상룡 관장ㅇ ㅣ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왼쪽)와 김상룡 관장ㅇ ㅣ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방과후 아카데미 등 맞춤형 프로그램 호평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 공간이다.

특히 이곳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때 장성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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