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뢰 업무협약 체결
2026-03-02 13:44
add remove print link
65세 이상 어르신 병원에서 수술 또는 치료 후 안정적 정착 지원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는 최근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구는 지난달 27일 강남종합병원, 든든한병원, 안심요양병원 등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65세 이상 어르신이 병원에서 수술 또는 치료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 홍보 △퇴원환자 연계 의뢰 △지역주민 건강증진 관련 자료 공유 등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람이 머무는 동구 돌봄 마을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