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차' 싹쓸이한 아이오닉 9… 현대차, 대규모 전기차 할인 돌입
2026-03-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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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및 상용 전기차 대상 할인 및 금융 혜택 제공 및 추가 할인 추첨도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3월부터 다양한 전기차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오닉 9을 포함한 다양한 승용, 상용 전기차에 대한 할인은 물론, 금융 상품이 마련됐다.
◆ 아이오닉 9 3관왕 달성… 국내 최고 수준 상품성 입증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오닉 9은 지난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 수상을 시작으로,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2026년 국내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휩쓸었다. 이러한 아이오닉 9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과 상품성이 국내 시장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소비자들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 승용 전기차 구매 시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1일부터 15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최대 1040만 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룰렛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 ▲1등 300만 원 할인쿠폰(1명) ▲2등 100만 원 할인쿠폰(5명) ▲3등 10만 원 할인쿠폰(24명)을 지급한다. 단, 버스, 중대형 트럭, 영업용, 캐스퍼 일렉트릭은 할인쿠폰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2026년 3월 기준 2.8%의 모빌리티 할부 금리가 적용되는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해당 프로모션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3월 중 출고받는 고객은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를 통해 3년간 바디케어 서비스와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바디케어 서비스는 차체 수리비 및 부품 교체비를 120만 원 한도, 부위별 1회씩 총 3회 지원하며, 자기부담금 지원은 회당 50만 원 한도로 총 3회 지원한다.
기존 EV 금융 고객을 위한 재구매 고객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대캐피탈 할부, 렌트, 리스를 통해 현대 승용 전기차 또는 넥쏘를 이용 중인 고객이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을 활용해 대상 차량을 할부로 재구매하고 3월 내 출고할 경우, 기존 대비 0.5%p 낮춘 2.3%의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현대 EV 렌트/리스 프로모션을 통해 3월 내 차량이 출고되는 고객에게는 차량가의 약 10%에 해당하는 월 납입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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