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10개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시민 체감 성과 확산

2026-03-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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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혁신 모델로 우뚝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4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현안 논의와 상생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총 6개 분야(체육, 기업, 복지, 금융, 봉사, 여성)의 관내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협의체

이날 이 사장은 취임 이후 2년 6개월간 이어온 성과를 브리핑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공사는 주민협의회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했으며, 온라인 수강신청 시스템 고도화와 자체 개발 AI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내부적으로는 ‘FUN 경영’을 기조로 CEO 현장 방문 439회, 전 직원 소통·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내부고객만족도를 3년 사이 12.1점 상승시켰다.

이러한 탄탄한 조직 결속력은 사업 성과로 이어져 평내호평 N49 전 세대 완판과 왕숙 2지구, 평내체육문화시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견인하고 있다.

공사의 내실은 지표로도 증명됐다. 유휴공간 활용과 통합발주 등 재정 효율화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105.6억 원을 남양주시 재정에 추가 기여했으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총 12건의 대외 수상과 13건의 인증, 2건의 특허 등록을 기록하며 대외적으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올해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다.

△AI 자세 교정 프로그램 자체 개발 △위험상황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등 고객서비스 및 안전 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저출산 극복 프로그램 △시니어 치매 예방 캠페인 및 디지털 교육 등을 통해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도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지역 상인회와의 합동 환경정비, 야외공연장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공연 등 지역 네트워크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설 운영을 실현할 방침이며, 수익 증대와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올해 총 22.6억 원을 시 재정에 추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소규모 기업인을 위한 공간 확보와 체육시설 및 주차장과 같은 사회 인프라 확충, 수소 에너지 활용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 “회의 때마다 공사의 변화된 모습과 새로운 성과에 놀라게 된다”라며, “이 사장의 열린 경영과 추진력이 임직원들과 시너지를 내어 만든 결과물이라 보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사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아졌다”라고 호평했다.

이계문 사장은 “짧은 기간 내 공사가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분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와 응원 덕분”이라며, “올해도 남양주시 전체의 발전 방향에 발맞춰 지역 균형 개발과 시민 복리증진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협의체 회의 개요]

- 일시/장소: ‘26. 3. 4.(수) 11:00~13:00 /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 구성원: 남양주시정연구원 원장 강제상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 감사 고화순,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남양주지회 지회장 권경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 김인숙,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서상철,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손기남,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원병일, 남양주시체육회 회장 윤성현,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균,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지부장 임성우 남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요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의원 황은주

※ 대표자 성명‘가나다’순 나열

※ 강제상 원장, 조요한 대표이사, 황은주 의원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불참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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