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 신임 총괄 임명… 아태지역 운영 체계도 개편
2026-03-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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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일 통합 총괄 체제에서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로 체제 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오는 4월 1일부로 가우랍 타파를 신임 총괄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다카유키 기무라 기존 총괄의 임기 종료에 따라 이뤄졌다. 가우랍 타파 신임 총괄은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APAC)과 아우디 재팬을 거쳐 지난 2018년 마세라티에 합류한 자동차 영업 및 네트워크 개발 전문가다. 마세라티에서 아태지역 비즈니스 기획 총괄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4년 7월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 이후에는 세일즈 디렉터로서 국내 영업 전반을 맡아왔다.

한편 마세라티는 아태지역 운영 체계도 새롭게 개편해 한국을 비롯해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을 포괄하는 신설 조직 APAC를 출범시켰다. 마세라티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각 국가에 최적화된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조직의 운영은 럭셔리 자동차 산업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줄리 타이엡-두트리오가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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