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감동 전한 우리금융 '팀우리 서포터즈' 100만 뷰 돌파
2026-03-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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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특파원, 올림픽 현장을 SNS로 생중계하다
우리금융의 '따뜻한 금융', 대학생 인플루언서와 함께 100만 조회 돌파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프로그램 '팀우리 서포터즈'가 SNS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픽 개막에 맞춰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이탈리아에 머물며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등 주요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현장의 열기를 숏폼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또래 세대와 공유했다.
경기장 안팎을 아우르는 취재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서포터즈는 선수촌 방문과 공식 기자회견 참관을 통해 중계 화면 밖 준비 과정과 뒷이야기를 전했고, 현지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세계인들과 올림픽 분위기를 나눴다. 콘텐츠는 네이버와 우리금융그룹 공식 SNS, 각 대학교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됐다.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한 차별화된 콘텐츠는 같은 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를 통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포터즈 파견에 그치지 않고 그룹 차원의 올림픽 마케팅과 맞물려 진행됐다. 우리금융은 광고모델 아이유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CF를 론칭하고, 8개 계열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팀 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올림픽 기간 내내 운영했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며 느낀 감동을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무대를 통해 대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스포츠를 통해 미래세대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