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남권, 낮 동안 빗방울… 아침 영하권으로 ‘쌀쌀’
2026-03-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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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9일 충남 지역은 오전부터 낮 사이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부여9도, 공주·계룡·금산·예산·청양·당진·홍성·보령 8도, 천안·아산·태안·서천 7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다.
낮 동안 기온 상승으로 얼음이 녹아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 지반 침하와 토사 유출, 산사태 등의 위험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는 순간풍속 55km/h로 강풍이 예상되며, 서해중부먼바다에서는 풍랑특보 가능성이 있다. 항해 및 조업 중인 선박은 기상 정보를 참고하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1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도, 세종,홍성 -3도 등 -5~-2도로 영하권을 유지하며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이 11도, 홍성이 9도 등 7~1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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