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건조주의보 발효...밤부터 비
2026-04-27 09:55
add remove print link
충남 북부서해안 늦은 밤 비, 새벽까지 5mm 미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7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밤 충남 북부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28일 새벽 사이 충남권 전역으로 확대되며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은 수준이다.
다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출퇴근 및 야간 운전 시 감속 운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금산 24도, 공주·논산·계룡·천안·아산·예산·부여 23도, 청양·당진·홍성 22도, 서산·서천 21도, 태안19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다.
아울러 건조특보가 발효된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