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안전망' 강화
2026-03-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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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미추홀의 미래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6일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구청장실에서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3명에 대한 신규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 보호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경찰서, 청소년 관계기관, 학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위원회는 청소년 관계 공무원, 구의원, 교육자, 학부모, 청소년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