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독서 릴레이 첫 주자에 '올해의 책' 직접 전달
2026-04-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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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미추홀, 과학과 만나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책을 통해 구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막을 올렸다.

미추홀구는 29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의 책’ 전달식을 갖고, 독서 릴레이의 첫 주자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주제는 ‘과학’으로, 지난 1월부터 주민과 학교 등 각계각층의 추천과 주민투표,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최종 도서 3권을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아동 부문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정윤선) ▲청소년 부문 「이상한 과학책」(김진우) ▲일반 부문 「찬란한 멸종」(이정모)이다.
구는 선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함께 책을 돌려 읽는 ‘독서 릴레이’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미추홀구립도서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으며, 지역 내 기관이나 단체의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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