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관광재단, 2026년 시민노래교실 운영
2026-03-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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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개강,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경산시 대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10일부터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2026년 시민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노래교실은 지난 2005년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경산시를 대표하는 인기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시민노래교실은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노래하며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특별 초청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특강도 계획 중이다. 강의는 접수나 등록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경산시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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