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주민 소통이 발전의 동력…별내동 건강·안녕 기원"

2026-03-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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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들썩인 500인의 윷가락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별내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안태훈)이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번 행사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17개 사회단체와 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외에도 게임과 노래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시민들이 제공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참가자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안태훈 회장은 “정월 대보름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꽃샘추위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별내동의 17개 사회단체 회장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별내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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