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화생명볼파크 주차대책 마련

2026-03-10 14:42

add remove print link

대사동 화교소학교 부지에 82면 조성...기존 임시주차장 80면도 운영

이달 28일 프로야구 홈 개막 일정을 앞두고 대전시가 한화생명볼파크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사진=김지연 기자
이달 28일 프로야구 홈 개막 일정을 앞두고 대전시가 한화생명볼파크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이달 28일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차장은 대사문화공원 예정지인 대사동 대전화교소학교 부지에 마련되며, 야구장까지 도보 약 5분(350m) 거리에 위치한다.

시는 매 시즌 반복되는 주차난 해소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대전화교소학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중구청을 통해 공사를 발주하여 주차장 조성을 진행했다.

약 2584㎡ 규모로 조성된 이번 주차장은 개막 경기일부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지난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된 대전사회복지관 건립 부지의 80면도 올해 다시 개방될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과 무료 개방은 홈 개막전을 기다려온 야구팬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관람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