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사)전남새농민회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2026-03-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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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 운동 실천으로 돈버는 농업 선도 다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11일 전남본부 2층 대강당에서 (사)한국새농민 전라남도회 임원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새농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전남본부 이광일 본부장, 전남새농민회 김성열 회장, 한국새농민중앙회 문재용 회장, 전라남도 농업정책과 김현미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수지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새농민 조직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남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전남새농민회의 위상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전남농협과 협력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후계농을 양성하기로 했다.
김성열 회장은“급변하는 농업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켜온 전남새농민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전남농협과 함께 전남 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미래 농업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전남 농업 발전을 위한 선도 농업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남새농민회에 감사하다”며“전남농협은 전남새농민회를 중심으로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