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말하면 바로 개선" 남양주도시공사, 현장 소통 강화
2026-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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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사항 100% 조치 완료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은 체육문화 및 역사시설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별내체육문화센터(이하 별내센터) 및 역사운영협의회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13일 열린 별내센터 주민협의회 간담회에는 이 사장과 위원 5명이 참석하였으며, 전년도 건의사항이었던 △주차장 입구 바닥 보수 △샤워기 추가 설치 등 총 8건을 모두 조치 완료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위원들은 주차면 사선 방향 변경 및 수영장 타일 보수 등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으며, “불편 사항을 전달하면 즉시 개선해 주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신뢰가 간다”라며, 친절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앞서 11일 진행된 역사운영협의회 간담회에는 이 사장과 위원 4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관광안내도 설치와 ‘크크&낙낙’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조성, 정약용 테마역사 구축 등 역사 이용객들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오남 호수공원 등 역사 시설과 인근 관광지의 연계를 통해 관외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단기간에 철도 역사 운영을 안정화한 공사 측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계문 사장은 “간담회 등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즉시 개선해 온 노력 덕분에 고객 만족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대외적으로도 공사의 역량을 다수 인정받게 되었다”라며, “이는 시민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극 수렴하고 모든 시민이 시설 이용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종료 후 이 사장은 △별내센터 △별내역 △철도운영부 △별내별가람역 △별내 빙상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더불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