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고유가 직격탄 서민경제, 정부 차원 대책 절실”
2026-03-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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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시민 주름살 깊어져... 민생 해결사가 앞장설 것”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 위한 맞춤형 정책 제안

[경북 문경=위키트리]이창형 기자=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급격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폭등으로 지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계속되는 유가 상승은 운송비와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며 “특히 농업 비중이 높고 소상공인이 많은 문경의 경우 그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시민들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어 “서민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지금은 비상 상황”이라며, 정부를 향해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및 연장, 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등 적극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문경시 차원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안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