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아이돌만 한다는 지하철 광고판까지 걸렸다

2026-03-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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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부터 25일까지 합정역 CM보드 2번 위치에서 진행

최강록과 광고판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촬영 = 위키트리
최강록과 광고판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촬영 = 위키트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아이돌만 한다는 지하철 광고판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광고는 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에서 진행한 '최애 셰프 투표' 1위 혜택이다.

이번 투표는 1월 9일부터 1월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최강록 셰프는 총 35,197표(득표율 85%)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손종원 셰프가 2,715표(득표율 6%),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1,159표(득표율 2%)를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합정역 최강록 셰프 광고판 사진. / 촬영 = 위키트리
합정역 최강록 셰프 광고판 사진. / 촬영 = 위키트리

이번 결과는 아이돌 못지않은 강한 팬덤을 보유한 최강록 셰프의 영향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강록 셰프의 생일이 오늘(13일)인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CM보드 2번 위치에서 노출된다.

기프트리 화면. / 기프트리 캡처
기프트리 화면. / 기프트리 캡처

최강록 셰프가 1위를 기록한 기프트리는 포털에서 ‘기프트리’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카카오 아이디로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사 읽기, 광고 보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하루 최대 72장의 투표권을 받을 수 있으며, 로그인만 해도 매일 2장의 투표권이 지급된다. 획득한 투표권은 원하는 스타에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 유튜브 JTBC Voyage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 유튜브 JTBC Voyage 캡처

한편, 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 이후 웹 예능 '식덕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침착맨', 문화방송(MBC) '손석희와 질문들' 등에 출연하며 적극적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고, 고정 예능이었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측도 지난 2월 1일 방송에서 자막을 통해 "강록아 돌아와", "최강록 셰프의 냉부 재도전을 기다리며…"라는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home 한지영 기자 jyha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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