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유튜브 채널 개설했다…하루도 안 돼 구독자 10만 돌파

2026-03-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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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 기타 연습하는 모습 등 일상 담아

걸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개설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르세라핌 활동 당시 김가람. / 뉴스1
르세라핌 활동 당시 김가람. / 뉴스1

김가람은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garamonly’를 열고 첫 영상 ‘ep. 01’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김가람은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연기 영상을 담아보거나 연습 과정, 그리고 일상적인 모습들을 기록해 보고 싶어 영상을 켜게 됐다”며 “이런 촬영을 해본 적이 없어 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이해해주시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김가람. / 유튜브 'garamonly'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김가람. / 유튜브 'garamonly'

영상에는 김가람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거치대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셀프 촬영 방식으로 연기 연습을 진행했고, 집에서 연습 영상을 다시 보며 복습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장면과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 등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김가람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 / 유튜브 'garamonly'
김가람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 / 유튜브 'garamonly'
김가람이 기타 연습을 하는 모습. / 유튜브 'garamonly'
김가람이 기타 연습을 하는 모습. / 유튜브 'garamonly'

채널 개설 이후 구독자는 빠르게 증가했다. 채널은 개설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구독자 수 10만 명을 기록했으며 첫 영상의 좋아요 수 역시 수만 건을 기록했다. 14일 오후 기준 구독자는 11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김가람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도 약 99만 명으로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채널 개설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판적인 의견을 남기기도 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새로운 활동을 응원하는 반응도 나타났다.

르세라핌 활동 당시 김가람. / 뉴스1
르세라핌 활동 당시 김가람. / 뉴스1

김가람은 2022년 5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선보인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직후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가 공개되는 등 논란이 확산됐고, 김가람은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팀에서도 탈퇴했다.

팀 탈퇴 이후 김가람은 지난해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며 근황을 전했고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과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기 연습과 대학 생활을 담은 일상을 공개하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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