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말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
2026-03-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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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과 거짓 아닌 정책 경쟁으로 시민 선택 받겠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사랑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주시장 윤병태입니다.
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판단을 믿고 오직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나주 대전환 위해 쉼 없이 달려”
윤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시정에 대해 “시민과 함께 나주 대전환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나주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살려 더 큰 나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왔다”며 “때로 아쉬움도 있었지만 모든 과정 속에서 늘 시민의 삶과 나주의 미래를 가장 먼저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네거티브 정치 아닌 정책과 실행력으로 평가받겠다”
윤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의 정치 공방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치는 때로 자극적인 말과 비난이 더 크게 들리기 마련이지만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무책임한 비난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실행력”이라며 “네거티브 정치 공세로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주를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그리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낼 것인지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허위사실·거짓 선동에는 법적 책임 끝까지 묻겠다”
윤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는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혼탁한 정치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병태는 말보다 정책으로, 비난보다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 곁에서 묵묵히 일하는 든든한 시장, 고향 나주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나주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