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낮 15도 '포근한 봄기운'

2026-03-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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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노란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포근한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노란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포근한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노란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6일 충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부여 15도, 세종·공주·계룡·금산·천안 14도, 예산·홍성 13도, 아산·서산·당진·서천 12도, 태안·보령 11도 등으로 평년(11~15도) 수준을 유지하며 전날보다 다소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고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충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또 이날 아침까지 충남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한편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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