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칸 굴절버스 신교통’ 기반시설 착공
2026-03-16 10:10
add remove print link
총사업비 11억 6000만 원 투입...9월 준공 목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유성네거리까지 총 6.5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11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 등이며, 올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정거장 13개소를 확장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또 도안동으로의 기존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새롭게 구축, 정시정을 확보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을 실시하며,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사 완료 후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전국 확대 보급을 위한 제도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