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포용금융” 국민은행, 전국 143곳에 ‘KB작은도서관’
2026-03-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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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지역 문화 인프라 확대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문화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며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올해까지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와 문화 인프라가 필요한 지역 사회에 도서관을 건립해 왔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유휴 공간을 활용한 KB작은도서관 134곳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곳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하는 한편 찾아가는 책버스,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해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시설의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영 및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을 이어간다. 야간 연장돌봄사업(복지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교육부) 구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