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3년 연속 수상~ 혁신도시 재도약 ‘정책 브레인’ 입증
2026-03-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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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서 시상식… 사용 후 배터리 조례 ‘전국 최초’ 제정 등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 공로
광주-나주 광역철도 점검 및 혁신도시관리청 신설 제안 등 거시적 광역 협력체계 선도
이 의원 “단순 문제 제기 넘어 실질적 제도 개선과 지역 경제 활력 이끄는 의정활동 매진할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산업 기반 고도화와 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이끈 탁월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단순한 지역 민원 해결을 넘어, 거시적인 미래 산업 먹거리를 발굴하고 제도를 정비한 선도적인 의정활동의 결과라는 평가다.
1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재태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 주최로 열린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사회경제활력 증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전국 최초’ 조례 발의부터 광역 거버넌스 주도까지
이 의원의 대표적인 정책 성과는 ‘미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이다. 그는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혁신도시의 성장 동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또한 레이저 산업 육성 조례,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을 연이어 대표 발의하며 전남의 산업 지형을 넓혔다.
이와 함께 행정의 칸막이를 넘는 광역 거버넌스 구축에도 앞장섰다. 광주-전남 상생협력기구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체계적인 도심 관리를 위한 ‘혁신도시관리청’ 신설을 제안하는 등 굵직한 정책 의제를 주도해 왔다.
이재태 의원은 “혁신도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제도와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