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개관 앞둔 평내체육문화센터 막바지 점검

2026-03-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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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관 준비가 최우선

경기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은 개관식을 앞둔 17일 오전,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종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준공 및 개관을 목전에 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막바지 공사에 힘을 쏟고 있는 현장 관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사장은 시설 내부를 구석구석 둘러보며 공정 진행 상황과 마감 상태를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이 사장은 개관 준비를 전담하고 있는 공사 직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편의시설 조성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개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계문 사장은 “평내체육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께 최고의 시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사장은 “개관을 앞두고 다수의 근로자가 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기본이 된 완벽한 개관 준비를 강조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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