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감천문화마을 인근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
2026-03-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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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 감천2동 주민·유관단체와 함께 묘목 1,100여 주 식재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13일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식목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빛드림본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산홍과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직접 심으며 주변 녹지환경 정비에 나섰다. 부산빛드림본부는 행사에 필요한 묘목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생태환경 개선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아울러 감천문화마을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돈된 경관을 제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은 “해마다 주민들과 함께 발전소 주변 지역의 생태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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