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매출 5.1조’ 향한 승부수 띄웠다~ 프리미엄 신무기 ‘크루젠 GT Pro’ 출격
2026-03-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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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026 금호 멤버스데이’ 개최… 정일택 대표 및 전국 대리점주 400여 명 결의 다져
프리미엄 SUV 및 EV 타깃 ‘크루젠 GT Pro’ 공개… UTQG 800·회전저항 2등급 압도적 기술력
정일택 사장 “기술의 금호 명성 이을 것”… 함평·유럽 공장 구축해 글로벌 생산 생태계 완성 방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금호타이어가 올해 매출 5조 1,000억 원 돌파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고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장악에 나선다.
그 선봉장으로 압도적인 마일리지와 전기차(EV) 대응력을 갖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꺼내 들며 기술 초격차를 선언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정일택 사장 등 임원진과 전국 대리점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금호 멤버스데이’를 열고 올해 경영 방침과 신제품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 고부가가치 타이어로 수익성 극대화… ‘글로벌 톱티어’ 도약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의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핵심 제품이다. 동급 최고 수준인 UTQG 트레드웨어 800과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했으며, 18~22인치 라인업 전 규격에 전기차 호환(EV Compatible) 기술을 적용해 급성장하는 프리미엄 SUV 및 EV 교체용 타이어(RE) 시장을 정조준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상징하는 모델”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확대와 함께, 함평 및 유럽 신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북미’ 삼각 글로벌 생산 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확고한 수익성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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