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아침 0도 안팎 쌀쌀…낮과 밤 기온차 15도

2026-03-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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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남권 아침 기온이 0℃ 안팎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목련 꽃봉오

19일 충남권 아침 기온이 0℃ 안팎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목련 꽃봉오리가 다가오는 봄을 알리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19일 충남권 아침 기온이 0℃ 안팎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목련 꽃봉오리가 다가오는 봄을 알리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9일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고, 빙판길과 도로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지역은 오전부터 낮 사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기온은 평년

(최저 -1~2도, 최고 12~15도)보다 다소 낮을 전망이다.

지역별로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계룡·금산 13도, 논산·부여 14도, 천안·청양·홍성·서천 12도, 아산·예산·서산·당진·보령 11도 등이다.

특히 충남권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건강 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어제 내린 비로 인해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교량,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등에서 빙판길 사고 위험이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는 강풍이 예상되며, 서해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에서도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보됐다. 항해 및 조업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1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예보됐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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