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엘리자베스아덴

[위키뉴스] “번호 대신 향기 따였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향따’하는 향수 공유합니다

2026-03-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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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대신 향기 따가는 향수
엘리자베스아덴 '화이트티 오 라일락'

햇살이 따뜻해지고 꽃내음이 스치는 요즘, 거리 곳곳에서 봄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계절이면 무겁고 화려한 향보다는 가볍고 부드러운 꽃향기에 손이 가게 되죠. 그래서일까요? 봄에 딱 어울리는 향기로, ‘번호는 몰라도 향기는 따가고 싶다’는 일명 ‘향따 향수’로 불리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엘리자베스아덴의 ‘화이트티 오 라일락’인데요.


이 향수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원래 내 살냄새인 듯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점입니다. 처음 뿌리면 상큼한 만다린과 깨끗한 화이트티 향이 부드럽게 시작되면서, 따뜻한 봄날의 꽃길을 걷는 듯한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보랏빛 라일락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마지막에는 부드러운 머스크와 은은한 우디 노트가 포근한 잔향을 남깁니다. “나 향수 뿌렸어요!” 하는 화려함보다는, “원래 좋은 향이 나는 사람” 느낌에 가까운데요.


전체적으로 가볍지만 존재감은 또렷해서, 라일락 꽃밭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는 듯한 청순하고 맑은 무드가 느껴지죠. 여기에 비건 포뮬러와 친환경 패키징까지 적용되면서 예민한 분들 사이에서도 '이건 마음 편히 뿌린다’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가올 벚꽃 시즌, 봄과 어울리는 가볍고 맑은 플로럴 향을 찾고 있었다면 눈여겨볼 만한 향수 같네요!


home 박은해 기자 qdg27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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