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19일부터 ‘강상구 권한대행’ 체제 가동~ “6·3 선거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2026-03-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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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지방자치법 근거해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격 전환
기재부·전남도 요직 두루 거친 강상구 권한대행, 정통 행정 관료로서 조직 안정성 부여
강 권한대행 “공직자 본연의 역할 충실, 선거 중립 및 공백 없는 현안 추진에 만전” 당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나주시가 윤병태 시장의 6·3 지방선거 등판에 발맞춰 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격 전환했다. 행정 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엄정한 선거 중립을 지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19일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오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해 강상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사실을 전라남도와 나주시의회에 즉각 통보했다.
◆ 행정 전문가의 등판… “조직 안정과 선거 중립 최우선”
이에 따라 강상구 권한대행은 19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 밤 24시까지 나주시의 모든 행정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강 권한대행은 기획재정부를 거쳐 해남군 부군수,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 및 에너지산업국장 등 중앙과 지방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가로,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담보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강 권한대행은 이날 내부망을 통해 공직사회에 엄정한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그는 “공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공백 없는 행정과 조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여러분은 6·3 지방선거 관련 법정 사무의 한 치 오차 없는 추진과 철저한 선거 중립, 그리고 대민 행정 강화에 각별히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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