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DS-TOGETHER 여성리더십최고위과정 제3기 입학식 성료
2026-03-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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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DS-TOGETHER 여성리더십최고위과정 제3기 입학식 성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역 여성 리더들의 자기계발과 네트워킹을 위해 개설된 동신대학교 ‘DS-TOGETHER 여성 리더십 최고위과정: 펭귄의 선택’ 제3기 입학식이 18일 나주 빛가람동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3기 과정에는 지역 여성 CEO, 전문직, 고위공직자 등 31명의 원우가 입학해 새로운 배움의 문을 열었다. 이주희 총장을 비롯한 동신대 보직교수와 1, 2기 원우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입학식에서 여성 리더들은 각자를 위한 특별한 음악과 함께 입장해 자기소개와 포부를 밝혔다. 입학식 이후에는 최진석 교수(새말새몸짓기본학교 교장)의 ‘아름다움에 눈뜨기’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3기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리더의 삶은 두발자전거 타기와 비슷해서 멈추는 순간 넘어지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시대와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AI 대변혁의 시대에 지역의 여성리더들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최고의 강사진으로 좋은 교육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여성리더들이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처럼 이성적인 판단력과 주도적인 자세, 도전정신과 용기를 갖고 도전해 가기를 바란다”면서 “원우들이 소중한 친구이자 동지처럼 서로를 격려하면서 성장해 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순옥 1기 부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듯이 서로가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함께 멀리 나아가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분 2기 회장은 “여성리더십최고위과정은 자신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여러 경험과 능력을 공유하고 서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과정이다”면서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천적인 여성 리더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신대 여성리더십최고위과정은 지역 여성 CEO들의 요청으로 지난 2024년 개설된 이후 끈끈한 교류와 교육을 통해 ‘연대와 성장’의 공동체로 자리잡고 있다.
동신대는 AI시대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참여자들이 함께 토론하며 집단 지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강사진을 구성했다.
△AI와산업융합 △인문철학 △웰니스심신 △CEO리더십 △경제경영 △문화예술콘텐츠 등을 주제로 강의와 네트워킹, 토크콘서트와 실습체험을 진행한다.
1학기 강사로는 ▲최진석 (사)새말새몸짓 이사장(아름다움에 눈뜨기) ▲한다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2026 트렌드 코리아) ▲김상욱 전당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 문화예술의 상호성) ▲김준하 원장 및 WL아카데미(인공지능 초개인화 생성형 AI.생성형 AI 실무특강) ▲허시명 교장( K-Food 막걸리, 세계인과 소통하는 법) ▲윤보연 원장(여성 CEO Dance 아카데미) ▲이광은 회장(퍼스트펭귄, 여성최고경영자로서의 삶) ▲임수경 원장(IT공기업 기관장에서 AI요양원 경영자까지) ▲이순형 교수(호남RE100산단과 에너지산업) ▲김연준 신부(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소록도에서의 삶)가 섭외됐으며, 2학기에는 정지훈 음악평론가와 박소영 작가 등 저명한 강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