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도지사 경선 '이철우-김재원' 맞대결

2026-03-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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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관위, 4명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압축...이철우 현 도지사와 최종 경선 시작
예비후보 4명, 경선일정 연기 주장에 공관위,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늘이기로 결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4인 대상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와 맞대결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뽑는다./위키트리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4인 대상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와 맞대결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뽑는다./위키트리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경북도지사 4인 대상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와 맞대결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뽑는다.

다만 예비후보 4명이 "예비경선 결과엔 승복하지만 본경선이 '졸속 경선' 돼선 안 된다"며 경선일정 연기를 주장한 바 있으며, 공관위는 이를 수용해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재원·백승주· 이강덕·최경환(가나다순) 예비후보 대상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경북도지사 경선은 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재원 예비후보가 맞대결로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게 됐다.

국힘 공관위는 지난 15일부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을 시작했다.

비현역 주자들 간 예비경선을 치른 뒤, 최종 경선에 오른 후보가 현역 단체장과 1대1로 맞붙는 방식이다.

본경선은 당초 오는 21~25일 토론회와 26~28일 선거운동, 29~30일 선거인단 50%·여론조사 50% 경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4월중순까지로 연기됐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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