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함평군,28회 나비대축제 카운트다운 돌입~“600여 공직자 총력전~최고 봄 축제 구현”

2026-03-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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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엑스포공원서 기관장·군민 100여 명 참석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 개최
4월 24일~5월 5일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주제로 가족 친화형 생태 축제 선봬
군 관계자 “군민·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손님맞이 위해 개막 전까지 만전 기할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이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6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나섰다.

이상익 함평군수등 참석자들이 나비를 날리고 있다. / 이하/노해섭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등 참석자들이 나비를 날리고 있다. / 이하/노해섭 기자

20일 함평군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나비날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밝혔다.

◆ 진화하는 명품 생태 축제… “빈틈없는 준비”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함평군은 올해 축제의 차별화를 위해 생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식전 공연행사로 모듬북으로 흥을 돋우었다.
식전 공연행사로 모듬북으로 흥을 돋우었다.

신규 프로그램인 ‘나빛파크’를 통해 어린이 생태 놀이 교육 기능을 접목하고, ‘나비와 함께 왈츠를’ 등 참여형 체험을 확대해 가족 친화적인 축제 브랜드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별공연으로 어린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별공연으로 어린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호랑나비 28마리가 비상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올해 나비대축제는 함평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라며, “600여 공직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100% 만족하는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구현하도록 개막 전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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