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터졌다…방송 전부터 참신한 소재에 초호화 캐스팅으로 난리 난 '드라마'
2026-03-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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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끈 드라마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왕실이 존재하는 21세기 입헌군주제에서 살아가고 있는 성희주(아이유), 이안대군(변우석), 민정우(노상현), 윤이랑(공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궁궐에 모인 네 사람에게 적힌 문구들은 각자 살아온 인생의 모습들을 짐작하게 한다.




'21세기 대군부인' 캐릭터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와 함께 왕실에 모인 성희주, 이안대군, 민정우, 윤이랑의 각양각색 인생관을 보여주고 있다. 주어진 운명에 도전하거나, 혹은 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네 사람의 대립이 예상되는 만큼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의 4인 4색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유,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변우석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서 아이유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목이 독특해서 인상에 남았다"며 " 각 인물의 개성이 드러나서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희주 캐릭터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과 그 행동을 추진하는 그녀만의 동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맡은 성희주 역은 미모와 능력, 재력을 갖춘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매일 마주하며 살아온 인물이다. 아이유는 성희주 역을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고 소개하며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결핍이 채워질수록 귀엽고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고 했다.
또한 "위악적인 표정과 표현들로 연약한 부분을 감추는데 도가 튼 희주지만, 순간순간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외로움과 연약함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성취를 위한 과정에서 도파민을 즐길 때의 희주, 그렇지 않을 때의 희주를 목소리와 표정의 생기로 차이를 두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을 기다리는 시청자를 위한 관전 포인트로 "전반부의 스피디한 전개와 각 인물 사이 촘촘히 엮여 있는 감정들, 후반부의 진지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골라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