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낮 최고 19도, 완연한 봄...건조한 대기에 산불주의
2026-03-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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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공주·논산·금산·부여 19도, 세종·계룡·천안·청양 18도, 예산·홍성 17도, 아산·서산·당진·서천 16도, 보령 15도, 태안 1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10~20도 안팎으로 크게 올라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또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수 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인화물질과 가연물 관리에 주의해야 하며,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때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5도, 세종 4도, 홍성 3도 등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19도, 세종 18도, 홍성 18도 등 15~19도까지 오르며 낮 시간대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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