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정국악원 ‘두 개의 빛’ 26일 무대

2026-03-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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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부터 ‘SONG OF MOONLIGHT’까지…장르 넘는 듀오 협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6년 시즌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노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듀오 콘서트 '두개의 빛'을 이달 2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원은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두 아시아 거장의 협연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박규희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로서 국제 콩쿠르 9회 우승 및 다수의 앨범 발매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이며, 양방언은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 감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곡가로 명성을 쌓아왔다.

공연에서는 박규희 솔로 연주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대성당’을 비롯해 양방언의 대표작 ‘SONG OF MOONLIGHT’ 등을 연주한다.

두 거장의 협연은 롤랑 디앙의 ‘TANGO EN SKAI’ 등 감성적인 선율과 화려한 기교를 담은 곡들로 관객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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