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바비큐 소장' 떴다…버거킹, 4월 불맛 끝판왕 신제품 예고
2026-03-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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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와 훈연의 완벽한 조화, 프리미엄 버거의 새로운 기준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셰프와 협업하여 오는 4월 불맛의 정점을 보여줄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버거킹의 상징인 직화 방식과 유용욱 셰프의 훈연 기술이 결합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용욱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 2에 ‘바비큐 연구 소장’이라는 별칭으로 출연해 독보적인 그릴 요리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자신만의 정교한 훈연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팔각 그릴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완성된 바비큐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은 최근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리며 바비큐 성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버거킹이 고수해 온 ‘직화 패티(Flame-Grilled)’ 정체성에 유용욱 셰프만이 가진 ‘훈연 노하우’를 더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유용욱 셰프는 이목 스모크 다이닝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의 풍미를 와퍼에 그대로 녹여내기 위해 제품 개발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1일에는 신제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징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유용욱 셰프의 상징과도 같은 팔각 그릴과 자욱한 훈연 연기가 등장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전달한다. 특히 제품의 정체를 모른 채 시식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기존 햄버거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인 풍미에 감탄하는 모습이 담겨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바비큐 장인의 노하우를 와퍼에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깊은 훈연의 풍미와 뛰어난 육질을 통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1일 서울 성수동에서 유용욱 셰프와 함께 ‘와퍼트럭’ 게릴라 시식 행사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을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 대가를 받지 않고 작성된 기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