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테미공원·산서로 봄꽃 방문객 맞이 준비
2026-03-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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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 봄꽃 3만여 본 식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중구는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 벚꽃길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대흥동에 위치한 테미근린공원은 산림청이 주관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곳으로, 왕벚나무가 공원 일대를 뒤덮으며 벚꽃 터널을 이루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산서로 벚꽃길 역시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며 대표적인 드라이브 명소로 꼽힌다.
이와 함께 중구는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3만여 본을 주요 녹지대와 도로변에 식재해 도심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
구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 내내 봄꽃을 가꾸며 시민들이 봄기운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를 찾아 봄을 가득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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