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서 장바구니에서 뺐는데…롯데마트서 ‘이 품목’ 최대 60% 세일 시작

2026-03-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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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최대 60% 할인·치킨 7495원
계란 5990원·대게 100g 3995원까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초대형 할인 행사가 열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 온라인몰 제타 등 전 채널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기존 창립 행사보다 물량을 2배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정간편식까지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이를 위해 4개월 전부터 한우 물량을 포함해 약 2500마리분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행사 1주차인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첫날에는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행사카드는 롯데, BC, 신한, KB국민, NH농협, 삼성, 우리카드 등이 포함된다.

대표 먹거리 할인도 눈에 띈다. 국내산 ‘큰 치킨’은 행사카드 결제 시 7495원으로 절반 가격에 판매된다. ‘행복생생란’ 30입 제품은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제공된다. 제철 농산물인 시금치와 상생딸기도 각각 1990원과 7990원에 판매된다.

수산물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러시아산 활 대게는 행사카드 결제 시 100g당 3995원에 판매된다. 노르웨이산 ‘SUPER 생연어’ 전 품목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용량 구매 혜택도 강화됐다. 냉장 밀키트 전 품목은 28일과 29일 이틀간 행사카드로 2개 구매 시 50% 할인된다. 냉동 밀키트와 냉동면 역시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에 제공된다. 냉동 피자와 치킨, 너겟 등 인기 냉동식품에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마트, 26일부터 '메가통큰' 개최 /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26일부터 '메가통큰' 개최 / 롯데마트 제공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특가 상품과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오늘좋은 데일리 우유’ 1L는 1880원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는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출 전용 상품인 ‘농심 순라면’도 국내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출시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간편한 장보기 혜택도 마련됐다. 인기 스낵 90여 종 가운데 5개를 고르면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와 파이와 비스킷 60여 종 중 3개를 9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스탬프’ 이벤트도 운영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최대 2만5000원 상당의 포인트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2주차 행사에서도 할인 기조는 유지된다. 삼겹살과 목심은 50% 할인 판매되며 광어회와 전복 등 수산물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 채널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중 두 차례만 진행되는 대형 행사인 만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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