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음료인데 느낌 다르다…마셔보면 느낌 달라지는 ‘신상 음료’ 정체
2026-03-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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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빼고 더 깔끔하게…휴대성까지 살린 신상 음료
밥알을 빼고 더 가볍게 만든 식혜가 새롭게 출시됐다.

식혜는 원래 밥알을 함께 떠먹는 전통 음료지만, 마시다 보면 밥알이 바닥에 가라앉아 끝까지 제대로 즐기기 어렵고 마지막에 남는 불편함이 따르기도 한다. 음료처럼 편하게 마시기에는 번거롭다는 인식도 이어져왔다. 이런 점에 착안해 밥알을 과감히 제거하고 보다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식혜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브랜드 신제품 ‘아침햇살 밥알없는 식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통 식혜에서 밥알을 걸러내 보다 산뜻한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쌀 본연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은 살리면서도 깔끔하게 마실 수 있도록 음용감을 강조했다. 밥알 없이 즐길 수 있는 형태여서 휴대성과 편의성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용량은 180㎖로 식사 후 디저트 음료는 물론 출출할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은 최근 아침햇살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고구마와 옥수수 등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아침햇살 제로슈가’도 출시했다. 전통적인 쌀 음료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품 선택 폭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전통적인 식혜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침햇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쌀 기반 음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