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분권균형’ 기부…지역균형발전 참여 확대
2026-03-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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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 협력 통해 균형발전 공감대 확산 시도
- 공공서비스 격차 완화 등 지역 상생 기반 강화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익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사단법인 ‘분권균형’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방분권 가치 확산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해당 단체는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도시기반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별 정책 체감도와 서비스 수준 차이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균형발전 관련 논의와 참여 기반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공서비스는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제공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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