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누가 뛰나]문충운,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 정책 공약 발표

2026-03-24 10:59

add remove print link

문 예비후보 “민생 활력과 시민 복지 강화를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문충운 제공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문충운 제공

[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4일 포항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밀착형 공약인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문 예비후보의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은 민생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민 체감형’ 공약들이 담겼다.

먼저 문 예비후보는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고 민생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캐시백 강화를 약속했다.

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4,0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현행 10%인 캐시백 요율을 12%까지 상향 조정하여 시민의 가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겠다고 했다.

‘천원 주택’의 확대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2029년까지 기존 포항시의 천원 주택 300호 보급 계획을 500호로 대폭 확대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착을 돕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 예비후보는 “천원주택이 일자리와 연결될 때 포항이 비로소 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된다”라며 주거 안정과 경제 활동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는 포항형 ‘신산업 청년채용 500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지역 신산업 유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경우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고용 보조금을 지원하는 ‘채용 쿼터제’를 시행하여 양질의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강화된 ‘포항 맞춤형 24시간 돌봄 패키지’ 구축이 핵심이다.

임신·출산에서 육아까지 연계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SOS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를 확대 운영하여 보육 공백 해소에 나서겠다고 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책도 마련했다. ‘저금리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여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는 AI 마케팅을 도입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 정책을 추진한다.

어르신을 위한 ‘건강 안심 돌봄’ 서비스 및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일자리’ 확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원도심 노후 주택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스피커 및 돌봄 로봇을 시범 보급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안심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원도심 귀갓길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안심 스카우트’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 공약 외에도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중심 방문 진료’, ‘어르신 및 사회적 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패키지’ 등의 특화된 민생 복지 정책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주차장 확충’과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배차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시정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강한 온기를 돌게 하여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며, “포항 시정이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NewsChat